외무고시는 없어졌을까?|외무고시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차이
외교관이 되는 시험을 찾다 보면 ‘외무고시’라는 말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이라는 이름이 함께 등장합니다. 과거에는 외무고시라고 했는데 지금은 왜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지, 두 시험이 어떤 관계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외무고시는 지금 응시할 수 없습니다. 2013년 47기를 끝으로 2014년부터 폐지됐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외교관 선발은 2013년 처음 시행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준비는 과거 외무고시 자료가 아니라 해당 연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공고를 기준으로 하세요.
외무고시와 현행 시험 비교
| 구분 | 외무고시 |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
|---|---|---|
| 성격 | 과거 외교관 선발시험 | 현재 시행되는 선발시험 |
| 시행·폐지 시점 | 2013년 47기가 마지막, 2014년부터 폐지(보도 기준) | 2013년 4월 첫 1차시험 시행 |
| 2013년 선발 규모(보도 기준) | 5급 외교통상직 공채 36명 모집, 973명 지원 | 45명 선발, 975명 지원, 경쟁률 21.7대1 |
| 선발 이후 | 5급 외무공무원 공채 | 국립외교원에서 1년 교육 후 외교관으로 임용(2013년 보도 기준) |
| 준비 기준 | 역사·과거 자료 참고 | 최신 시행계획 기준 |
| 검색어 | 외무고시 역사 | 외교관후보자 시험 |
외무고시는 현재 시행되는 시험명이 아니다
외무고등고시는 오랫동안 대한민국 외교관 선발을 대표하던 국가고시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보도에 따르면 2013년 4월 국립외교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이 처음 시행됐고, 외무고시는 2013년 47기를 끝으로 이듬해부터 폐지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외교관 선발시험을 준비한다면 ‘외무고시’가 아니라 현행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기준으로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외무고시에서 외교관후보자 시험으로: 전환 과정
- 2013년 4월: 국립외교원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첫 1차시험이 치러졌습니다.
- 2013년 한 해 동안: 외무고시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이 일정을 달리해 함께 시행되어 두 시험에 모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 2013년: 외무고시 47기가 마지막 선발이 됐습니다.
- 2014년부터: 외무고시는 폐지되고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일원화됐습니다.
당시 보도 기준으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반외교·지역외교·외교전문 전형으로 나뉘었고, 첫 해 일반외교 31명, 지역외교 8명, 외교전문 6명 등 45명을 선발했습니다.
단순한 명칭 변경만은 아니다
외무고시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외교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보는 이어지지만 선발 이후의 교육과 임용체계를 포함해 제도가 개편됐습니다. 따라서 과거 외무고시의 시험과목을 그대로 현재 시험과 동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시험은 어떻게 진행될까
현행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일반외교 분야는 1차 PSAT과 헌법, 2차 논문형 전공평가와 통합논술, 3차 면접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최신 시험일정과 과목은 현재 시험 페이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SAT은 외무고시에도 있었을까
PSAT은 외무고등고시에도 도입되어 사용됐습니다. 현재는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뿐 아니라 5급 공채와 7급 공채 등에서도 PSAT이 활용되기 때문에 시험별 수준과 운영방식의 차이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같은 시험일까
1차에서 PSAT과 헌법을 활용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혼동하기 쉽지만 선발 목적과 2차 시험과목, 이후 진로가 다릅니다. 외교관을 목표로 한다면 5급 공채의 한 직류라고 생각하기보다 별도의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 외교관을 준비한다면 확인할 것
- 시험명: 외무고시가 아니라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합니다.
- 최신 공고: 1차 방식, 2차 과목, 일정, 선발인원은 해당 연도 공식 공고를 기준으로 합니다.
- 1차 준비: PSAT 기초는 PSAT란 무엇인가에서 먼저 정리해 두세요.
- 시험 선택: 5급 공채와의 차이는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차이에서 비교했습니다.
- 공부 순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공부순서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금도 외무고시에 응시할 수 있나요?
외무고시는 현재 시행되는 공식 시험명이 아니며 외교관을 목표로 한다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외무고시 기출은 쓸모가 없나요?
제도와 학문영역을 이해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현재 과목과 전형 판단은 최신 시행계획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5급 공채와 같은 시험인가요?
PSAT·헌법 등 공통영역이 있지만 선발 목적과 2차 전문과목, 진로가 다른 별도 시험입니다.
외무고시는 언제 마지막으로 치러졌나요?
2013년 보도에 따르면 외무고시는 그해 47기를 끝으로 이듬해부터 폐지됐습니다. 같은 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이 처음 시행되어 한동안 두 시험이 함께 운영됐습니다.
외무고시와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응시자격이 같았나요?
2012년 보도 기준으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20세 이상이면 학력과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고 안내됐습니다. 현재 응시자격은 해당 연도 공고로 확인해야 합니다.
옛 외무고시 기출은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시험 구조와 학문영역을 이해하는 참고자료로는 쓸 수 있지만, 현재 전형 판단은 반드시 최신 공고를 기준으로 하세요.
정리
외무고시는 2013년 47기를 끝으로 폐지됐고, 2013년 처음 시행된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외교관 선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거 외무고시의 역사적 정보와 현재 외교관후보자 시험의 수험정보를 구분해 보면 제도 변화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 현재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의 응시자격, 과목, 일정은 해당 연도 공식 시행계획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참고 보도: 서울신문(2012.8.2), 서울신문(2013.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