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고등고시 공부순서|PSAT·헌법부터 2차 법학·면접까지
법원행정고등고시는 법원사무직렬과 등기사무직렬의 5급 법원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입니다. 처음 준비할 때는 개별 과목부터 시작하기보다 직렬을 정하고 1차와 2차의 성격 차이를 이해한 뒤 공부 순서를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GOSI24 편집팀 작성 · 법원행정처·인사혁신처 협약 보도 기준 정리 · 최종 기준은 법원행정처 공고
- 법원행시는 1차 PSAT·헌법, 2차 직렬별 법학, 면접으로 이어지며 직렬(법원사무·등기사무)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 1차 PSAT은 인사혁신처가 출제하는 5급 공채 PSAT과 같은 문제를 쓰기로 한 협약이 보도되어, 5급 공채와 1차 준비를 겹칠 수 있습니다.
- 2차는 학습량이 커서 1차 합격 뒤에 처음 시작하면 부담이 큽니다.
1차 PSAT 공동 출제, 무엇이 달라졌나
뉴스서울 보도(2024.4.30)에 따르면 법원행정처와 인사혁신처는 법원행정고등고시 1차 시험에 PSAT 문제를 공동으로 쓰는 협약을 맺었습니다. 보도 기준으로 인사혁신처가 이듬해부터 문제를 출제하고, 1차 구성은 5급 공채와 같은 헌법,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입니다. 인쇄, 이의신청 접수, 정답 확정도 인사혁신처가 맡는다고 설명됐습니다. 정확한 시행 일정은 해당 연도 법원행정처 공고로 확인하세요.
이 때문에 5급 공채와 법원행시를 같이 고민하는 수험생은 1차 PSAT 준비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5급 공채와 다른 시험의 차이는 5급 공채와 입법고시 차이에서도 비교했습니다. PSAT 구조는 PSAT란 무엇인가에서 먼저 정리해 두세요.
2026년 법원행정고등고시 규모·일정(보도 기준)
2026년 1월 20일 법률저널 보도 기준입니다. 최신 일정은 법원행정처 공고로 다시 확인하세요.
| 구분 | 법원사무직 | 등기사무직 |
|---|---|---|
| 선발예정인원 | 7명 | 2명 |
| 지원자 | 764명 | 165명 |
| 경쟁률 | 109.1대 1 | 82.5대 1 |
전체 지원자는 929명, 평균 경쟁률은 103.2대 1로 전년보다 지원자가 34명 줄었습니다. 일정은 1차(PSAT) 3월 7일(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과 같은 날), 1차 발표 3월 25일, 2차 4월 24일~25일, 2차 발표 5월 26일, 인성검사 5월 28일, 면접 6월 2일, 최종 발표 6월 10일이었습니다.
법원행정고등고시 준비 단계
| 단계 | 핵심 준비 |
|---|---|
| 1 | 법원사무·등기사무 직렬 선택 |
| 2 | PSAT·헌법 기초 |
| 3 | 직렬별 2차 법학 기본이론 |
| 4 | 사례·논문형 답안작성 |
| 5 | 면접·직무 이해 |
1. 먼저 시험 구조와 직렬을 확인한다
법원행정고등고시는 1차, 2차, 면접으로 이어집니다. 법원사무와 등기사무는 2차 전문과목 구성이 다르므로 수험 초기에 목표 직렬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2. 1차 PSAT과 헌법의 기반을 만든다
2025년부터 1차에 PSAT이 도입됐습니다.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은 단순 암기보다 문제 유형 적응과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헌법은 별도로 기준점수를 넘겨야 하므로 PSAT만 공부해서는 안 됩니다.
3. 2차 법학과목을 너무 늦게 시작하지 않는다
1차 합격 후에 2차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방식은 부담이 큽니다. 법원사무는 민법·형법·민사소송법·형사소송법 등 사법 실무 과목의 체계를, 등기사무는 민법·상법·민사소송법·부동산등기법 등 등기 실무와 연결되는 과목 체계를 미리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기본이론 다음에는 사례와 답안작성으로 넘어간다
2차는 논문형 시험이므로 내용을 아는 것과 제한시간 안에 답안을 구성하는 것은 다른 능력입니다. 기본이론을 학습한 뒤 기출과 사례를 통해 쟁점 추출, 목차 구성, 법리 전개를 반복해야 합니다.
5. 1차 직전에는 PSAT 실전 비중을 높인다
시험이 가까워지면 실제 시험시간에 맞춘 세트 풀이와 오답 분석 비중을 높입니다. 자료해석 계산 속도, 상황판단 문제 선택, 언어논리 시간 배분처럼 영역별 약점을 수치로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6. 1차 이후에는 2차 답안작성에 집중한다
1차가 끝난 뒤에는 2차 과목별 회독과 답안작성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합니다. 이 시기에는 새로운 교재를 늘리기보다 기존 기본서와 사례·기출을 연결해 자신의 답안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면접은 마지막 시험이 아니라 최종 검증 단계다
면접에서는 법원공무원으로서의 공직관과 직무 이해, 의사표현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필기 합격 후에는 지원 직렬의 실제 업무와 법원 조직에 대한 이해까지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별 점검 체크리스트
- 시작 전: 법원행정처 공고에서 선발 직렬, 접수 기간, 1차·2차 과목을 확인합니다.
- 직렬 결정: 법원사무와 등기사무의 2차 과목과 실제 업무를 비교해 목표 직렬을 정합니다.
- 1차 준비: 헌법과 PSAT 세 영역을 병행하되, 헌법 기준점수 관리를 따로 합니다.
- 2차 병행: 직렬별 기본법 체계를 1차 준비 중에 미리 접합니다.
- 1차 이후: 쟁점 추출, 목차 구성, 제한시간 답안을 반복 훈련하고 면접 준비를 이어갑니다.
자주 하는 실수
- PSAT만 먼저 끝내려 한다. 2차 법학 학습량이 커서 일정이 밀립니다.
- 직렬 선택을 미룬다. 2차 과목이 달라 학습 계획이 달라집니다.
- 5급 공채와 같은 시험으로 생각한다. 1차 PSAT은 공유되지만 시행기관과 2차·면접은 다릅니다. 이름이 비슷한 옛 시험의 관계는 행정고시는 없어졌을까?에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법원행시 1차 PSAT은 5급 공채와 같은가요?
보도 기준으로 인사혁신처가 출제하는 5급 공채 PSAT과 문제를 공동으로 쓰도록 협약했고, 시험 구성은 헌법과 PSAT 세 영역입니다. 시행 일정과 합격 기준은 해당 연도 공고로 확인하세요.
법원사무와 등기사무는 언제 선택해야 하나요?
2차 전문과목 구성이 다르므로 수험 초기에 직렬별 과목과 실제 업무를 비교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PSAT만 먼저 준비해도 되나요?
2차 법학과목의 학습량이 크므로 PSAT·헌법과 함께 직렬별 기본법 체계를 병행해야 합니다.
2차 답안연습은 언제 시작하나요?
기본이론을 익힌 뒤 기출 사례의 쟁점과 목차를 작성하는 연습부터 시작하고 점차 제한시간 답안으로 전환합니다.
처음 준비한다면 이렇게 시작하세요
직렬 결정 → 시험구조 확인 → PSAT·헌법 기초 → 2차 기본이론 병행 → PSAT 실전훈련 → 2차 논문형 집중 → 면접 순서로 잡으면 전체 수험기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학원과 강사를 찾는다면 GOSI24의 법원행시 상세 페이지에서 관련 과정과 강사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 확인: 선발 직렬, 시험과목, 일정과 합격 기준은 법원행정처의 해당 연도 법원행정고등고시 시행계획 공고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참고 보도: 뉴스서울(2024.4.30), 법률저널(2026.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