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는 없어졌을까?|행정고시와 현재 5급 공채의 관계
뉴스나 인물 소개에서 지금도 ‘행정고시 출신’이라는 표현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국가공무원 시험을 찾아보면 ‘행정고시’라는 시험명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행정고시는 폐지된 것일까요, 아니면 이름만 바뀐 것일까요?
행정고시와 현행 5급 공채 비교
| 구분 | 행정고시 | 5급 공채 |
|---|---|---|
| 공식 명칭 | 과거 행정고등고시 |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
| 명칭 변경 | 2011년 이전 명칭 | 2011년부터 공식 명칭 |
| 사용 맥락 | 과거 합격자·역사 설명 | 현재 응시·수험정보 |
| 준비 기준 | 과거 자료 참고 | 최신 시행계획 기준 |
행정고시는 현재 5급 공채로 이어진다
행정고등고시는 대한민국의 고위 공무원을 선발하던 대표적인 국가시험입니다. 제도 개편을 거치면서 2011년부터 공식 명칭이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변경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행정고시라는 이름으로 별도의 신규 시험을 시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행정고시가 완전히 폐지됐다고 말하면 정확하지 않다
사법시험처럼 제도 자체가 종료된 경우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행정고시는 선발 기능의 계보가 현행 5급 공채로 이어졌기 때문에 ‘폐지’보다는 ‘5급 공채로 명칭과 체계가 개편됐다’고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왜 아직도 행정고시라는 말을 사용할까
행정고시라는 명칭이 오랫동안 사용됐고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과거 합격자의 경력을 설명할 때는 당시 공식 시험명이 행정고시였으므로 ‘행정고시 합격’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현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5급 공채라는 공식 명칭으로 정보를 찾아야 합니다.
현재 5급 공채는 어떻게 준비할까
현행 5급 공채는 1차 PSAT과 헌법, 직렬·직류별 2차 전문과목, 면접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과거 행정고시 자료를 찾기보다 현재 모집단위와 시험과목을 기준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행정고시에서 5급 공채까지의 흐름
고등고시 → 고등고시 행정과 → 3급 공채시험 → 3급을류 공채시험 → 행정고등고시 →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라는 계보로 이해하면 현재 제도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기 쉽습니다.
기술고시도 같은 방식으로 바뀌었을까
과거 기술고시 역시 현재 5급 공채 과학기술직과 연결됩니다. 행정고시와 기술고시의 과거 명칭을 알고 있다면 두 시험이 현재 5급 공채 체계 안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행정고시는 완전히 폐지됐나요?
선발 기능이 단절된 것이 아니라 2011년부터 공식 명칭과 체계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이어졌다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현재도 행정고시라는 표현을 써도 되나요?
과거 합격자의 경력이나 역사 설명에는 자연스럽지만 현재 시험을 찾고 응시할 때는 5급 공채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해야 합니다.
5급 공채는 무엇부터 준비하나요?
PSAT·헌법의 1차 구조와 지원 직렬·직류별 2차 전문과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정리
행정고시는 사라져 단절된 시험이라기보다 현재의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으로 이어진 시험입니다. 과거 경력에서는 행정고시라는 명칭을, 현재 수험정보에서는 5급 공채라는 공식 명칭을 구분해 이해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