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시험 준비순서|로스쿨 재학부터 선택형·사례형·기록형까지

변호사시험 준비순서와 로스쿨 선택형·사례형·기록형 로드맵

변호사시험은 일반적인 자격시험처럼 시험 직전에 전 과목을 한꺼번에 준비하기 어렵습니다.

로스쿨 과정과 연결해 기본법의 체계를 만들고 선택형·논술형에 맞는 훈련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줄 결론
  • 변호사시험은 로스쿨 석사학위 취득(예정)자만 응시할 수 있고,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내 5회로 응시가 제한됩니다.
  • 준비는 기본법 체계, 선택형 기출, 사례형 답안, 기록형 훈련, 선택과목 순으로 쌓아 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시험 일정과 방식은 매년 법무부 실시계획 공고로 바뀔 수 있으므로 해당 회차 공고를 꼭 확인하세요.

이 글은 제15회 변호사시험(2026년 1월) 실시계획 공고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GOSI24 편집팀 작성 · 제15회 변호사시험 실시계획 공고 기준 정리 · 최종 기준은 법무부 공고

시험 분야별 전체 로드맵은 대한민국 모든 시험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무사와 어느 쪽이 맞는지 고민 중이라면 법무사 vs 변호사 비교 가이드도, 변리사와 어느 쪽이 맞는지 고민 중이라면 변리사 vs 변호사 비교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변호사시험 준비 단계 한눈에 보기

변호사시험은 법학전문대학원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 예정자 등 법정 응시자격이 있는 사람이 응시하는 국가시험입니다.

처음에는 공법·민사법·형사법과 전문적 법률분야 선택과목, 법조윤리시험의 관계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변호사시험 상세정보 보기 →

구분내용(제15회 공고 기준)
응시자격법학전문대학원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3개월 이내 취득 예정자
응시횟수석사학위 취득한 달의 말일부터 5년 내 5회(병역 이행 기간 제외)
필수 과목공법(헌법·행정법), 민사법(민법·상법·민사소송법), 형사법(형법·형사소송법)
선택과목(1개)국제법, 국제거래법, 노동법, 조세법, 지적재산권법, 경제법, 환경법
시험 방식선택형(공법·민사법·형사법), 논술형(공법·민사법·형사법·선택과목)
시험 기간2026년 1월 6일~10일(8일 휴식)

논술형은 사례형과 기록형 문제로 구분해 훈련하는 것이 일반적인 준비 방식이며, 공고문의 문제 유형 표기는 선택형과 논술형입니다.

2. 기본법 과목의 체계를 먼저 만든다

헌법·행정법, 민법·상법·민사소송법, 형법·형사소송법 등 기본법 영역은 이후 선택형과 논술형 문제풀이의 토대가 됩니다.

초반에는 조문과 판례를 단편적으로 외우기보다 과목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데 비중을 둡니다.

3. 선택형은 기출을 통해 정확도와 속도를 높인다

선택형은 많은 법률지식을 제한시간 안에 판단해야 합니다.

기본이론을 학습하면서 기출문제를 병행해 자주 출제되는 판례와 조문을 반복하고, 틀린 문제의 근거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리합니다.

4. 사례형은 쟁점 추출과 답안 구성을 훈련한다

사례형에서는 사실관계에서 법적 쟁점을 찾아내고 관련 법리를 적용해 결론까지 논리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모범답안을 분석하고 이후에는 제한시간을 두고 목차와 답안을 직접 작성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5. 기록형은 실제 기록을 읽는 순서를 익힌다

기록형은 방대한 자료에서 필요한 사실과 법률관계를 찾아 문서를 작성해야 하므로 별도의 적응이 필요합니다.

기록을 읽는 순서와 표시 방법, 시간 배분을 반복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선택과목과 법조윤리를 일정에 포함한다

전문적 법률분야 선택과목은 자신의 학습경험과 준비기간을 고려해 일찍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조윤리시험도 변호사시험 본시험과 별개의 일정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연간 계획에서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7. 시험 직전에는 전 범위 회독과 실전훈련을 결합한다

막판에는 새로운 자료를 계속 늘리기보다 기본서·판례·기출·자신의 오답자료를 반복합니다.

선택형은 시간 안에 정확하게 풀고, 사례형과 기록형은 실제 시험시간에 맞춰 작성하는 연습을 병행합니다.

학기별 준비 체크리스트

  1. 입학 초기: 시험 구조와 응시 횟수 제한을 확인하고, 기본법 과목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2. 중간 학기: 과목별 기본서 회독과 함께 선택형 기출을 병행합니다.
  3. 졸업 전후: 사례형 답안을 직접 써 보고, 기록형 문서작성 훈련을 시작합니다.
  4. 시험 6개월 전: 선택과목을 확정하고 법조윤리 일정을 연간 계획에 넣습니다.
  5. 시험 직전: 전 범위 회독과 시간을 정해 둔 실전 답안 작성으로 마무리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선택형만 오래 붙잡는다. 선택형 정확도와 함께 논술형 답안 작성 시간을 처음부터 확보해야 합니다.
  • 선택과목을 늦게 정한다. 선택과목도 별도 학습 시간이 필요하므로 일찍 정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 응시 횟수를 가볍게 본다. 5년 내 5회로 제한되므로 첫 응시부터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다른 법률 전문자격과 비교하고 싶다면 법무사 시험 준비순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시험구조 확인 → 기본법 체계 구축 → 선택형 기출 → 사례형 답안작성 → 기록형 훈련 → 선택과목·법조윤리 관리 → 전 범위 실전훈련 순서로 이해하면 준비과정을 설계하기 쉽습니다.

변호사시험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법학전문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거나 3개월 이내 취득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몇 번까지 응시할 수 있나요?

석사학위를 취득한 달의 말일부터 5년 내에 5회까지 응시할 수 있습니다. 병역 의무 이행 기간은 이 기간에서 제외됩니다.

선택과목은 무엇을 고르나요?

국제법, 국제거래법, 노동법, 조세법, 지적재산권법, 경제법, 환경법 중 1개를 선택합니다. 학습경험과 준비 기간을 고려해 일찍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은 언제 치러지나요?

제15회 변호사시험은 2026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됩니다. 이후 회차의 일정은 법무부 공고로 확인하세요.

변호사와 다른 자격 가운데 고민 중이라면 위 비교 가이드와 시험별 상세정보를 함께 확인하세요.

과거 사법시험과 현재 변호사시험은 법조인 선발이라는 목적은 이어지지만 응시자격과 양성체계가 다릅니다.

제도의 계보가 궁금하다면 GOSI24의 사법시험 및 고시 역사 페이지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법시험(사법고시) 역사 보기 →

학원·강사·강좌 선택

학원과 인강은 기본법 강의의 유명도보다 선택형·사례형·기록형을 자신의 준비단계에 맞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목별 강사진과 최신판례·기출·모의고사 구성도 함께 확인하세요.

변호사시험 학원·인강 비교 → · 강사·강좌 선택 가이드 →

최종 확인: 응시자격, 시험 일정, 과목과 응시 방법은 법무부가 공고하는 해당 회차 변호사시험 실시계획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참고: 법무부 2026년도 제15회 변호사시험 실시계획 공고(공고 제2025-28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