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공채와 입법고시는 PSAT과 논문형 2차 시험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함께 검토되는 대표적인 고급 공채시험입니다. 그러나 5급 공채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이고, 입법고시는 국회사무처가 독립적으로 시행하는 국회 공채시험입니다. 공통 학습영역만 보고 같은 시험처럼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 5급 공채는 인사혁신처, 입법고시는 국회사무처가 시행하는 별개의 시험입니다.
- 정부 부처에서 정책을 수립·집행하고 싶다면 5급 공채, 국회에서 입법·예산·법제 업무를 하고 싶다면 입법고시가 맞습니다.
- PSAT과 헌법 등 일부 준비영역은 겹치지만 일정, 직류, 2차 과목은 각 기관의 시행계획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GOSI24 편집팀 작성 · 시행기관별 공고 확인 기준 정리 · 최종 기준은 인사혁신처·국회사무처 공고
5급 공채 입법고시 차이 핵심 비교
| 구분 | 5급 공채 | 입법고시 |
|---|---|---|
| 시행기관 | 인사혁신처 | 국회사무처 |
| 주요 진로 | 중앙행정기관 정책·행정 | 국회 입법·정책·예산·법제 |
| 1차 | PSAT·헌법 등 | PSAT·헌법 등 |
| 2차 | 직렬·직류별 논문형 | 직류별 논문형 |
| 근거 공고 |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채용 시행계획 | 국회사무처 입법고시 시행계획 |
| 2026년 선발인원(보도 기준) | 341명 | 15명(일반행정 7·재경 6·사서 2, 제42회 계획 보도 기준) |
| 병행 기준 | 2차 과목 중복도와 시험일정 확인 | |
가장 큰 차이는 어디에서 일하게 되는가
5급 공채 합격자는 행정·과학기술 직군의 국가공무원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등에서 정책수립·집행과 전문 행정을 담당합니다. 입법고시는 국회에서 입법·정책·예산·법제 등 국회 기능을 지원할 인력을 선발하는 시험입니다.
1차는 공통점이 있지만 별도 시험이다
두 시험 모두 PSAT과 헌법 등 겹치는 준비영역이 있어 병행 수험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험일정, 세부 평가방식과 합격기준은 각각의 시행계획을 따라야 하므로 한 시험의 정보를 다른 시험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PSAT 기초는 PSAT란 무엇인가에서 먼저 정리해 두면 두 시험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2027년 PSAT 분리 보도, 입법고시는?
보도에 따르면 PSAT은 2027년부터 5급·7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별도 검정시험으로 분리 시행됩니다. 다만 이 보도는 인사혁신처 소관 시험을 다룬 것이며, 국회사무처가 시행하는 입법고시에 같은 방식이 적용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입법고시를 준비한다면 국회사무처 공고에서 1차 방식과 성적 활용 범위를 따로 확인하세요.
2차는 직류별 과목을 반드시 따로 확인한다
두 시험 모두 논문형 전문과목 준비가 핵심이지만 모집 직렬·직류와 과목 구성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목표 진로를 먼저 정하고 해당 연도 5급 공채와 입법고시의 직렬·직류별 2차 과목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병행 준비는 어떻게 판단할까
PSAT과 일부 전문과목의 학습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그러나 실제 병행 여부는 응시 직류, 2차 과목 중복 정도, 시험일정과 준비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단순히 둘 다 고시급 시험이라는 이유로 병행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맞을까
정부 부처에서 국가정책을 수립·집행하는 중앙행정 진로를 폭넓게 고려한다면 5급 공채를 우선 검토할 수 있습니다. 국회에서 입법·정책·예산·법제 업무에 참여하는 진로에 관심이 크다면 입법고시의 직무와 조직 특성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에게 맞는 시험 고르기
- 정부 부처에서 정책을 기획·집행하는 일에 관심이 큰가요? 그렇다면 5급 공채 쪽입니다.
- 국회에서 입법·예산·법제 업무를 지원하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입법고시 쪽입니다.
- 행정이나 과학기술 직렬이 이미 분명한가요? 5급 공채 직렬·직류를 먼저 확인하세요.
- 법제와 입법 과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인가요? 입법고시의 직류별 과목을 확인하세요.
- 아직 목표가 분명하지 않나요? PSAT·헌법 같은 공통 기초를 먼저 다지고, 2차 준비 전에 정하세요.
외교 분야까지 고려 중이라면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차이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준비 순서 예시
- 진로 목표를 먼저 적고 후보 시험을 두 개 이하로 좁힙니다.
- PSAT과 헌법 등 공통 기초를 먼저 학습합니다.
- 인사혁신처와 국회사무처 공고에서 직류, 2차 과목, 일정을 각각 확인합니다.
- 주력 시험을 정하고 2차 논문형 답안 준비 비중을 늘립니다.
- 입법고시를 준비한다면 입법고시 공부순서를 함께 참고하세요.
자주 하는 오해
- 둘 다 고시급이니 같은 시험이다. 시행기관과 진로가 다릅니다. 이름이 비슷한 옛 시험과의 관계는 행정고시는 없어졌을까?에서 정리했습니다.
- 한 시험 정보를 다른 시험에 그대로 써도 된다. 일정과 직류, 합격기준은 기관별 시행계획이 기준입니다.
- 병행하면 무조건 유리하다. 2차 과목 중복도와 준비시간을 따져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5급 공채와 입법고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나요?
PSAT과 일부 전문과목이 겹칠 수 있지만 응시 직류별 2차 과목과 시험일정을 비교한 뒤 병행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두 시험의 합격 후 근무기관은 같은가요?
5급 공채는 중앙행정기관 중심이고 입법고시는 국회 조직에서 입법·정책 업무를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시험이 더 어려운가요?
선발규모와 과목 구성, 개인의 전공 적합성이 달라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목표 직무와 기출문제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년 5급 공채 선발인원은 몇 명이었나요?
2026년 시행계획을 전한 보도 기준으로 5급 공채는 341명이었습니다. 같은 해 제42회 입법고시는 보도 기준으로 15명(일반행정 7·재경 6·사서 2)을 선발하는 계획이어서 선발 규모 차이가 큽니다. 최신 인원은 국회사무처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PSAT이 바뀐다는데 입법고시도 영향을 받나요?
2027년 PSAT 분리 시행 보도는 인사혁신처 소관 시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입법고시 적용 여부는 국회사무처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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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인: 선발직렬·직류, 시험과목, 합격기준과 일정은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채용 시행계획과 국회사무처 입법고시 시행계획을 각각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참고 보도: 뉴스서울(2026.1.2), 서울신문(2025.3.14), 더페어뉴스(2026.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