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고시는 국회사무처가 독립적으로 시행하는 고난도 공채시험입니다. 정부 5급 공채와 PSAT 등 일부 준비영역이 겹칠 수 있지만 시행기관과 선발직류, 과목·일정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먼저 응시 직류와 해당 연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1차와 2차를 장기적으로 병행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GOSI24 편집팀 작성 · 최신 시행계획 기준 반영
입법고시 준비 흐름
| 단계 | 평가 중심 | 준비 핵심 |
|---|---|---|
| 목표 설정 | 직류·선발계획 | 직류별 2차 과목과 일정 확인 |
| 1차 | PSAT·헌법 | 문제해결·시간관리와 별도 헌법 회독 |
| 2차 | 직류별 논문형 | 쟁점·목차·논거·결론 답안훈련 |
| 3차 | 면접 | 국회 직무역량·공직가치·상황대응 |
1단계 응시 직류와 해당 연도 시행계획 확인하기
입법고시는 직류별로 2차 전문과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어느 직류에 응시할지 먼저 정합니다. 국회채용시스템과 국회사무처의 해당 연도 공고에서 선발인원, 응시요건, 시험일정과 각 단계의 시험과목을 확인합니다.
2단계 PSAT 세 영역의 기본기 만들기
1차의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은 지식 암기보다 문제해결 과정과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영역별 기본유형을 익힌 뒤 기출문제를 통해 판단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세 영역 가운데 특정 과목이 지나치게 약해지지 않도록 균형을 관리합니다.
3단계 헌법은 별도 회독계획으로 준비하기
헌법은 PSAT과 학습방식이 다르므로 기본이론, 조문·판례, 기출문제의 순서로 별도 회독을 구성합니다. 세부 평가방식과 기준은 응시연도의 입법고시 시행계획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4단계 2차 전문과목을 1차와 병행하기
2차는 직류별 전문과목을 논문형으로 평가하므로 준비량이 큽니다. PSAT만 준비하다가 1차 이후 처음 전문과목을 시작하기보다 기본이론과 답안작성 훈련을 미리 병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정확한 과목 조합은 직류별 공고를 최종 기준으로 합니다.
5단계 논문형 답안작성 능력 키우기
2차에서는 지식 자체뿐 아니라 쟁점을 찾아 제한시간 안에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기출문제와 모의문제를 활용해 쟁점 파악, 목차 구성, 논거 전개와 결론까지의 답안 구조를 반복해서 연습합니다.
6단계 3차 면접 준비하기
면접은 국회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직무역량과 공직가치, 상황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 정리하고 국회·입법·정책 현안에 대해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을 합니다.
정부 5급 공채와 병행할 때 주의할 점
PSAT 등 공통 학습영역이 있다고 해서 두 시험의 과목과 일정이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입법고시는 국회가 별도로 시행하므로 매년 두 시험의 일정과 직류별 과목을 각각 확인한 뒤 실제 병행 가능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아직 목표 시험을 정하지 못했다면 5급 공채와 입법고시의 차이를 먼저 비교하면 진로와 준비과목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5급 공채 PSAT 교재로 준비할 수 있나요?
기본 문제해결 능력은 함께 준비할 수 있지만 입법고시의 최신 기출과 시행계획을 기준으로 문제 성격과 시간배분을 별도로 점검해야 합니다.
1차 합격 후 2차 공부를 시작해도 되나요?
2차 논문형은 준비량이 커서 1차 이후에 처음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PSAT을 준비하면서 기본이론과 답안작성 훈련을 병행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부 5급 공채와 동시에 응시할 수 있나요?
병행 가능성은 해마다 일정과 직류별 과목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시험의 시행계획을 나란히 놓고 실제 학습·응시 일정을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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