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는 왜 폐지됐을까?|사법시험에서 로스쿨·변호사시험으로 바뀐 과정

사법고시 폐지와 로스쿨·변호사시험으로 바뀐 과정

사법고시는 왜 폐지됐을까?|사법시험에서 로스쿨·변호사시험으로 바뀐 과정

예전에는 법조인이 되기 위한 대표적인 길을 ‘사법고시’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사법시험에 응시할 수 없고 법학전문대학원과 변호사시험이라는 전혀 다른 경로가 자리 잡았습니다. 시험을 처음 찾아보는 사람이라면 사법고시가 언제 없어졌고 무엇으로 바뀌었는지부터 궁금할 수 있습니다.

GOSI24 편집팀 작성 · 공식 폐지·제도전환 연혁 기준 정리

사법시험과 현재 법조인 양성경로 한눈에 비교

구분 과거 사법시험 현재 로스쿨·변호사시험
진입 방식 법정 응시요건을 갖춰 국가시험 응시 법학전문대학원 입학·교육과정 이수 후 응시
핵심 과정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 로스쿨 교육 후 변호사시험
현재 응시 2017년 종료로 신규 응시 불가 현행 법조인 진입경로
정보 확인 역사·과거 기출 참고 최신 로스쿨·변호사시험 기준

사법고시의 공식 명칭은 사법시험이었다

일상적으로 사법고시라고 불렸지만 공식 시험명은 사법시험입니다. 그 전신은 고등고시 사법과이며 이후 독립된 사법시험 체계로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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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은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됐다

사법시험은 1964년부터 시행됐고 2017년 제59회 시험을 마지막으로 종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법고시 준비’를 새로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과거 기출과 수험자료는 법조인 선발제도의 역사적 자료로 이해해야 합니다.

법조인 양성방식이 시험 중심에서 교육과정과 시험을 결합한 체계로 바뀌었다

현재는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법정 응시자격을 갖춰 변호사시험에 응시하는 체계가 중심입니다. 과거 사법시험처럼 누구나 곧바로 동일한 국가시험에 진입하는 구조와는 출발점부터 다릅니다.

그렇다면 변호사시험이 사법시험과 같은 시험일까?

두 시험 모두 법조인 선발과 연결되지만 단순히 시험 이름만 바뀐 것은 아닙니다. 응시자격, 교육과정, 시험구성, 법조인 양성방식이 달라졌습니다. 따라서 과거 사법시험과 현재 변호사시험은 계보상 이어지지만 서로 다른 제도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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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선발제도의 흐름

조선변호사시험 → 고등고시 사법과 → 사법시험 → 법학전문대학원·변호사시험 체계로 이해하면 변화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시대별 명칭만 외우기보다 누가 응시할 수 있었고 어떤 방식으로 법조인을 양성했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지금도 ‘사법고시’가 검색될까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서 대표적인 고난도 시험의 상징이었기 때문에 폐지된 뒤에도 사법고시라는 표현이 널리 사용됩니다. 과거 합격자나 판·검사 경력을 설명할 때도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현재 수험정보를 찾는다면 사법시험이 아니라 로스쿨 진학과 변호사시험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법고시를 지금 새로 준비할 수 있나요?

아니요. 공식 명칭인 사법시험은 2017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됐습니다. 현재 법조인을 목표로 한다면 법학전문대학원 진학과 변호사시험의 응시자격·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변호사시험은 사법시험의 이름만 바뀐 것인가요?

아닙니다. 법조인 선발이라는 목적은 이어지지만 응시자격, 교육과정, 시험구성과 양성방식이 달라진 별도의 제도입니다.

과거 사법시험 기출문제는 현재 수험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나요?

법학 쟁점이나 제도 역사를 이해하는 참고자료가 될 수는 있지만, 현재 변호사시험의 과목·유형·응시기준은 최신 자료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사법시험은 2017년 종료됐고 현재 법조인 양성은 법학전문대학원과 변호사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과거 제도와 현재 제도를 함께 이해하면 ‘사법고시는 어디로 갔나’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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